도서출판 반디교육, 영유아 주산·암산 교육 선도 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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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수놀이·주산암산 교육을 전문적으로 개발·보급해온 도서출판 반디교육(대표 현승수·김은주)이 초등학생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하며 새로운 교재를 출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반디교육(반디셈)은 영유아 대상 주산식 암산 교육의 교재와 교육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 유아들이 주산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발표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 역량을 집중해왔다.

이 같은 노력은 학부모와 교육 현장으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주산 교육의 저변 확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전국적으로는 25개 지사를 운영하며 해마다 유아수놀이·주산암산 경기대회를 개최해 유아들에게 자신감과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반디교육은 단순한 교재 출판을 넘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교육 경험을 넓히고 있다.

반디교육 현승수 대표는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주산과 암산 교육을 통해 두뇌 발달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연구와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며 “전국 지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고, 경기대회를 통해 아이들의 자신감을 심어주는 교육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반디교육(반디셈)은 앞으로도 교육기업으로서 ▲25개 지사를 기반으로 한 전국적 교육 네트워크 강화 ▲영유아 교육에서 초등 교육까지의 체계적 프로그램 확장 ▲집중력·발표력·두뇌 발달을 중점으로 한 교재와 교육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아이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이들의 미래 역량을 길러내기 위한 반디교육의 행보는 단순한 교육 사업을 넘어, 대한민국 영유아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역할로 이어지고 있다.